1.5리터짜리 콜라를 혼자서 다 마셨다가 사망한 남성

이런 이상한 일은 항상 중국에서 벌어집니다.

중국에서는 한 남성이 1.5리터 콜라를 10분만에 다 마신 뒤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국제 학술지에도 소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콜라로 인한 간 팽창이란 제목으로 논문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22살의 한 중국인 남성은 더운 날씨에 콜라를 꺼내서 혼자 이를 다 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6시간 뒤 극심한 복통과 함께 배가 부풀어오르는 증상을 겪었고 바로 베이징에 있는 병원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혈압은 떨어지고 심장 박동은 상승했다고 하는데 CT촬영을 해보니 장기에 가스가 비정상적으로 가득 찬 것을 발견했다고 하구요.

소화기관에 가득 차있는 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긴급조치를 취했지만 결국 간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뒤라 병원치료 18시간 만에 숨졌다고 나왔습니다.

많은 양의 콜라를 너무 한꺼번에 마셔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콜라를 급하게 마셨다고 해서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저도 주변에 콜라 원샷하는 사람들은 몇 번 봤었는데 그 사람들은 뭐 30초 안에 다 마시기도 하니 10분동안 마신 것으로 급하게 마셨다 표현하긴 좀 애매하다고 봅니다.

어릴때 치킨먹다보면 콜라 누구나 다 순식간에 먹지 않나요?

전문가는 콜라의 문제라기보단 박테리아가 장에다가 가스 주머니를 만들어서 문제가 생겼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테리아의 감염이 사망 원인이라는 겁니다.

물론,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하고 있는 중입니다.

콜라를 먹다가 사람이 죽는 희한한 일도 생기긴 하네요.

위기탈출 넘버원이 있었으면 바로 본방 소재로 쓰였을 법한 사건입니다.

오늘은 뉴스에 층간소음으로 칼을 휘두른 30대 남성이 나왔는데 위층에 사는 가족들에게 칼을 휘둘러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전남 여수에 있는 아파트라고 하는데 혼자 살던 건설노동자 30대 남성은 평소에도 층간소음으로 위층과 마찰을 빚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밤 늦게 쿵쿵 소리가 들리니 위층으로 올라가서 말다툼 끝에 칼을 휘둘렀다고 하는데 오래전부터 감정이 안좋은 사람이 있다면 문을 열지 말고 대화도 하지 말아야 하는건지 너무나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위층에 찾아가서 40대 부부를 살해하고 60대 부모도 다치게 했다는데 딸 2명은 방 안에 피해있어서 그나마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힘든데 서로 더 열을 내고 싸우는 일들이 많아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방역수칙을 어기고 난리가 난 동네도 있고 가게도 있고 갑자기 코로나에 확진되서 격리를 하다가 급하게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치료를 너무 급하게 받고 그러다보면 치료비가 만만치않게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1억원 가까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환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치료비용은 가족들에게 청구가 되니 더 황당할 것 같습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람은 거기에다가 수천만원이 넘는 벌금까지 추가된다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방역수칙을 다 지켰다가 코로나에 감염이 된 경우라면 정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주지만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코로나에 걸렸다면 치료비는 모두 개인부담으로 넘어갑니다.

따라서 구상권 청구를 당하지 않으려면 일단 방역수칙은 무조건 지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뉴스 나오는 걸 보고있는데 너무 무서운 사건들도 많고 그래서 당분간은 그냥 집에 있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