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의 순서에 따른 성격 이야기

이거는 그냥 믿거나 말거나로 대충 읽어보시면 됩니다.

한 갤에 올라온 내용인데 같은 부모에게서 나온 형제나 자매라도 태어난 순서나 양육방식에 따라서 성격이 달라진다는 내용입니다.

첫째아이는 부모님이 처음으로 낳은 자녀라서 서툰 부분도 많고 뭐 하나만 잘못되도 굉장히 크게 걱정을 합니다.

아이를 임신했던 순간부터 뭘 먹어야하나 고민도 많이 하고 굉장히 신중하게 행동을 합니다.

우리 애가 이런걸 먹어도 되는지 내가 잘못 키우는 건 아닌지 걱정을 많이 하면서 육아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제를 많이 하게되고 보수적으로 키우는 확률이 높습니다.

형제나 자매가 있을때 첫째는 우선 동생들을 챙겨야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동생들을 이끌어주려는 성격이 갖추어집니다.

점점 첫째가 나이를 먹어가면 부모님은 육아를 나누고 의지하게되고 약간의 동료애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가 의젓하다고 하는 건 이러한 육아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1. 둘째는 애정결핍과 외로운 성격?

둘째이자 막내면 그나마 애정결핍이 덜 하겠지만 중간에 끼인 둘째라면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애정결핍이 심해집니다.

자신에게 향해있던 관심을 막내가 다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사랑을 받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더 노력을 합니다.

첫째를 따라하기도 하고 막내처럼 어리광을 부리기도 하면서 어떤게 내가 사랑 받을 수 있는 행동인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자랍니다.

그런데 이를 부모님이 잘 캐치하지 못하고 왜 아직도 어리광을 부리냐고 하거나 괜히 이거는 왜 건드렸냐고 화를 내면 더 삐뚤어질 수 있습니다.

언니나 형처럼 어른스럽게 해보려고 하면 가만히 있는게 도움주는 거라고 핀잔을 주고 동생처럼 어리광을 부리려고 하면 니가 몇 살인데 아직까지도 이러냐고 화를 내면 어디에 맞춰야할지 아이가 혼란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첫째와 함께 자라면서 많이 빼앗기는 역할이라 자신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있고 부모님은 공평하지가 못하다 첫째만 생각한다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둘째아이를 더 신경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2. 결정장애 성격의 막내

막내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첫째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면서 자랍니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자라는 첫째와는 달리 어느정도 길이 정해져있고 그걸 따라서 가면 됩니다.

형이나 오빠, 언니나 누나가 이미 겪어보고 실패했던 길은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 많이 드문 편입니다.

그래서 결정장애가 있고 받아들이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비교적 개방적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겪어본 적이 없어서 개방적이긴 하지만 한번 실패를 겪으면 그만큼 큰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첫째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는 그때가 인생에 있어서 첫번째의 도전이라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3. 외동이라면

예전에야 자매나 형제가 많았지만 요즘은 외동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혼자서 자란 아이들은 자신만의 공간을 중요시하고 세상을 혼자 살아간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아도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성격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에나 해당되는 내용이지 요즘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도 그렇고 부모님들도 워낙에 육아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이 하나하나 신경써서 잘 키우고 위의 내용과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이런 성격도 있겠구나 재미로 봐주시면 됩니다.

부와 가난에 따른 성격차이도 있는데 이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구요.

한가지 가난한 경우 자신의 물건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하다는 걸 말해주고 싶습니다.

내 것은 절대 빼앗기기 싫어하며 누군가 내 것을 빼앗아간다면 어떻게든 복수를 해줘야하는 성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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