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리얼을 먹고 출근한다면 이 점을 주의하라

예전에는 아침을 챙겨먹고 출근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습관인게 먹기 시작하면 몸이 알아서 거기에 적응을 합니다.

하루에 두 끼만 먹고 출근할때는 아침에 일어나도 배가 안고팠는데 아침식사를 하기 시작하니 일어나면 바로 배가 꼬르륵 거립니다.

이미 소화시킬 준비가 다 된 채로 자리에서 일어나게되고 밥을 먹으면 출근길에 알아서 소화가 됩니다.

그러다가 다시 아침식사를 안하게되면 또 몸이 거기에 적응해서 아침에 일어나도 배가 안고프고 꼬르륵 거리지도 않습니다.

그냥 물 한 잔 마시고 출근하는데 그렇게 점심까지 또 미친듯이 일 할 동안에도 딱히 배가 고프진 않습니다.

웃긴게 아침을 챙겨먹는다고 해서 살이 더 찌는 것도 아니고 뭔가 더 살이 빠지고 건강해지는 느낌?

어릴땐 아침을 먹는게 그리 중요한 건지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몸이 반응을 합니다.

아침을 먹고 안 먹고 활기가 넘치느냐 아니냐의 차이 말입니다.

1. 아침에 시리얼을 드시는 경우

요즘은 마트에서 시리얼도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우유랑 사와서 한 끼 간단하게 해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리얼을 사놓고 우유만 있으면 한끼가 해결되니 가격도 저렴하고 먹기도 편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도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맛으로 골라서 먹을 수도 있고 아침도 해결하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얼을 선택할 때는 가장 중요한 거이 바로 설탕의 함량입니다.

설탕의 하루 평균 권장량은 25g인데 설탕으로 코팅이 되어있는 시리얼의 1회 제공량에는 12g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1회 제공량보다 더 많은 양을 아침에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설탕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함량을 확인하시고 나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섬유질이 부족한 시리얼

시리얼에는 정제탄수화물과 설탕이 많은 대신 단백질과 섬유질은 부족한 편입니다.

이를 위해서 보완이 된 제품들도 있지만 자주 드시는 기본 시리얼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우유와 함께 먹습니다.

그리고 섬유질은 장 건강이나 소화 작용에 필요한 요소이므로 딸기나 블루베리 등을 같이 곁들여주면 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릭 요거트나 라즈베리도 요즘 많이들 드시는 구성인데 여기에 삶은 달걀이 포함된다면 단백질까지 추가할 수 있으므로 영양적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저것 다 챙기기 힘들다면 시리얼을 고를때 섬유질이 높고 설탕이 적은 제품으로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1회 제공량에 설탕의 함유량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고 드셔야하며 요즘에는 통곡물이나 귀리 이런 영양 시리얼들이 잘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당과 나트륨의 함유량이 적은 것으로 골라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프로스티드 플레이크의 경우 한 그릇에 하루 섭취 설탕 권장량의 절반 이상이 들어있는데다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부족해서 먹고나면 더 배고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없기 때문인데 먹고나면 오히려 더 허기지고 혈당도 빨리 떨어지게 만듭니다.

본인은 시리얼로 건강하게 아침을 해결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 반대인 겁니다.

따라서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시리얼만 드실 경우 오히려 살이 찔 확률이 높으며 당뇨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리얼을 드실때는 양이 너무 많지 않은지 확인하시고 양이 부족하다면 과일이나 채소로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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