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서 딱 소리가 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

언젠가부터 입을 벌릴때마다 턱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한 이틀정도 그러다가 말길래 넘어갔었고 가끔 한번씩 이래서 피곤할때마다 그런건가 하고 넘긴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러다가 말겠지 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입을 벌릴때마다 딱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턱관절 장애란 턱 주변의 근육 이상으로 인해서 통증을 느끼거나 음식을 씹는 능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며 심하면 안면 비대칭이 올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이러한 턱관절 장애가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도한 턱사용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입을 오래 벌린다던지 턱에 무리가 가는 저작운동을 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턱뼈와 머리뼈를 잇는 관절의 디스크가 빠지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겼거나 턱 주변 저작근의 긴장 또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데 여러가지 조건을 다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턱관절 장애의 증상

입을 벌릴때 딱 소리가 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며 통증이 느껴지거나 두통, 이명, 불면증 등을 동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에 통증이 생긴 상태에서 장시간 지속된다면 뇌 신경계에도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입을 벌리거나 다물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나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거나 침을 연속으로 삼키기 힘든 경우라면 빨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턱뼈가 마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스크가 다시 들어가지 못한다던지 영구적인 안면 비대칭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턱관절 장애의 치료방법과 예방법

보통 턱관절에 부담되는 습관을 바로잡거나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인 치료로 진행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거나 상황이 심각하면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는 5% 미만이기 때문에 먼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로 비수술적인 치료법으로 개선될 수 있으며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턱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턱을 괴는 습관을 고치고 운동을 할때 이를 악무는 습관도 개선해야 합니다.

한쪽으로만 씹는다던지 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계속 움직이는 습관도 주의해야 하고 잘때 이를 가는 분들은 보조기를 착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른오징어처럼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은데 평소에 뭘 자주 드시는지 생각해보고 무리가 간다 생각되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턱이라고 해서 얼굴에 한정해서만 생각했는데 재밌는게 다리를 꼬고 앉으면 몸의 중심을 틀어지게 하므로 턱관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자세로 인해서 탁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있으면 빨리 검사를 받아봐야하고 단순히 가끔씩 소리가 나는 경우는 검사를 받아보면 큰 문제는 아니고 당분간 딱딱한 걸 씹는다던지 입을 크게 벌리는 것만 주의하라는 말을 해준다고 합니다.

피곤할때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고 이럴때는 그냥 입을 많이 안벌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는 통증이 동반되느냐 아니냐인데 보통 소리만 나고 통증이 없는 경우는 큰 문제가 아닌 케이스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턱관절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 저도 이번에 소리나는 증상이 계속 되면 한번 검사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이따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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