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살찐 사람들이 늘어난 이유

다이어트 시장이 제일 활성화되는 시기가 여름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오히려 명절 직후에 다이어트 식품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합니다.

특히나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로 추석 이후에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헬스장에도 많이 몰린다고 하는데요.

온라인에는 다이어트식품이나 헬스보충제를 구매하려는 주문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 때를 노려서 판매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배달앱은 명절 연휴에 특히나 주문이 늘어나고 명절 마지막 날이 가장 주문수가 높다고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꾸준히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외식보다 집에서 배달주문을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명절에는 일단 걱정없이 먹고 그 이후부터는 살을 빼고자 한다는 것인데요.

저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고기먹고 술마시고 어제는 참가리비에 새우구이에 돼지갈비도 구워먹고 하루종일 아주 먹기만 하다가 왔습니다.

반찬까지도 넉넉하게 받아왔는데 오늘 연휴 마지막날이라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더니 계속 피곤하고 몸이 무겁더군요.

운동부족에 명절에 너무 먹기만 한 탓이라서 내일부터는 맥주를 한동안 끊고 살을 빼야겠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요즘은 다이어트식품들이 잘 나와서 그래도 나름 큰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먹고 운동도 부족

아무래도 코로나가 터지고 난 이후에는 외출이 그만큼 줄어들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하니 운동도 그만큼 줄어들고 외출도 줄이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밥은 항상 시켜먹는데 나가서 외식을 할때는 사먹는 종류도 다양했지만 집에서 배달을 시키면 거의 할인하는 상품을 먼저 고르기 때문에 먹는 메뉴들이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치킨 아니면 피자, 햄버거 뭐 이런 종류를 먼저 먹고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할인을 많이 해주니 대부분 살이 찌는 것들을 먹게 됩니다.

가끔 그런게 물리면 찌개를 먹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니까 점점 더 살이 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운동은 부족한데 맨날 먹는 건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 뿐이고 코로나19가 터진 이후로 몸무게가 훨씬 더 많이 늘어나버렸습니다.

거리두기까지 고강도로 진행되면 더더욱 외출을 삼가하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음식에도 좀 더 신경써서 먹으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집에서 음식 만드는 법을 찾아가면서 집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솔직히 재료 하나하나 사서 만들어먹는 것보다 사먹는 게 더 저렴하니 해먹는게 많이 힘듭니다.

돈이 많아야 웰빙도 하는거죠;

다이어트 전용 식품들

요즘은 온라인에서 다이어트 식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볶음밥도 쌀이 아닌 곤약으로 만든 제품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볶음밥이나 브리또에 칼로리가 낮은 곤약이 들어간 제품들이 있어서 그걸 사먹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곤약 외에 컬리플라워라는 것도 있던데 꽃양배추를 흰 쌀밥에 섞어서 먹으면 탄수화물 함량이 줄어들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콜라를 박스째로 사서 마시다가 어느날은 나랑드에 꽂혀서 나랑드만 사먹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로코크가 깔끔하고 좋다고 해서 한번 마셔봤는데 그냥 콜라가 마시면 마실수록 너무 달고 끈적거리고 목이 마른 반면에 제로콜라는 뒷 맛이 깔끔하고 끈적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로콜라만 마시고 있는데 최근에는 펩시제로가 맛있다고 하길래 펩시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마셔보니까 맛은 나쁘지 않은데 탄산이 제로콜라보다는 펩시가 더 적더군요.

그래서 지금 산 것만 다 마시면 그 이후에는 그냥 제로콜라로 다시 마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동이 부족하니 마시는 거라도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중인데 다음달에 결혼식이 있으니 지금부터 술을 끊고 살을 좀 빼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