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1 10:56am 어느새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지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 사실이 가끔은 쓸쓸하지만, 이렇게 나이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때론 기쁘다. 생각보다 참, 곱게 늙어간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