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Z - Digital Lifestyle Magazine

안녕. 나는 말했다. 창호지 같은 애야. 나는 씩씩하게 걸었다.
네 배고픔과, 네 참혹한 꿈의 조각들을 잊지 않기 위해 난 뭐든지 할 거야.
난, 뭐든지 할 거야...
어느새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지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 사실이 가끔은 쓸쓸하지만, 이렇게 나이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때론 기쁘다. 생각보다 참, 곱게 늙어간다. 다행이다.

어느새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지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 사실이 가끔은 쓸쓸하지만, 이렇게 나이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때론 기쁘다. 생각보다 참, 곱게 늙어간다. 다행이다.